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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• 오버씽킹
    퍼온글 2016. 7. 9. 12:11

    오버씽킹에 관하여 조선닷컴의 기사. 반성하게 한다.

    미국 경제 전문지 포브스에 따르면 ‘오버씽킹’은 주로 두 타입으로 나뉜다.
    ‘반추형(反鄒·ruminating)’과 ‘걱정형(worrying)’.

    반추형은 “회의에서 그 말을 하지 말았어야 했어. 모두 나를 바보처럼 쳐다봤잖아”, “그 직장에 남아있었어야 했어. 그랬다면 좀 더 행복했을 텐데”라는 식으로 과거에 일어난 일을 자책하고 후회하는 유형이다.

    걱정형은 미래를 비관적으로 보는 유형이다.

    걱정형 ‘오버씽킹’ 상태에 빠진 사람들은 “아마 난 절대 승진하지 못할 거야. 내가 하는 일은 중요하지 않아”, “내 배우자는 나보다 더 나은 사람을 만나 나와 이혼하고 나는 혼자 남겠지”라는 생각을 하기도 한다고.


    [출처] 본 기사는 조선닷컴에서 작성된 기사 입니다



    비즈니스인사이더는 ▲고의로라도 아무 생각도 하지 않는 시간을 갖고 ▲머릿속에 맴도는 생각을 글로 적어서 한 곳에 던져버리거나(뻔한 생각을 머릿속에 계속 담아두고 과잉분석을 하느니, 종이에 적어 던져두는 방법이 의외로 통한다고!) ▲지금 당장 할 수 있는 일에 집중하고 ▲정신적·물리적 에너지 소비가 불가피한 운동(달리기나 테니스)이나 산책 등을 통해 다른 쪽으로 정신을 팔리게 하는 것과 같은 작은 노력으로도 ‘오버씽킹’ 현상에서 헤어나올 수 있다고 보도했다.

    [출처] 본 기사는 조선닷컴에서 작성된 기사 입니다



    원문출처: http://news.chosun.com/site/data/html_dir/2016/06/28/2016062802992.html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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