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리뷰

09.21 베이징 특파원 중국 문화를 말하다 후기


한국을 떠나기 전에 엄마가 사놓은 책을 가져왔다.

요약하자면 정글만리의 비문학 편이다.
내용은 거의 똑같지만, 조금 더 정리가 잘 되어있고, 감정을 덜 자극한다.

심심풀이로 읽기 좋은 책.

중국 입문용으로 정글만리와 이 책 두 권만 읽고, 조금 더 전문적인 책으로 넘어가면 될 듯 하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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