미니멀리즘이 인상깊다. 한 때 이런 삶을 살아보고자 했던 기억도 어렴풋이 있으나, 어느 순간부터 잊고 있었다.
복잡한 현대 사회에서 추구하고 싶은 방향이다. 옳고 그름을 떠나서 개인의 행복에 도움이 되는 듯 싶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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