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
09.21 베이징 특파원 중국 문화를 말하다 후기리뷰 2016. 9. 21. 23:21
한국을 떠나기 전에 엄마가 사놓은 책을 가져왔다.
요약하자면 정글만리의 비문학 편이다.
내용은 거의 똑같지만, 조금 더 정리가 잘 되어있고, 감정을 덜 자극한다.
심심풀이로 읽기 좋은 책.
중국 입문용으로 정글만리와 이 책 두 권만 읽고, 조금 더 전문적인 책으로 넘어가면 될 듯 하다.'리뷰' 카테고리의 다른 글
09.15 정글만리 후기 (0) 2016.09.15 댓글